> 게시판

절기 - 하나님의 초청

절기는 하나님께서 잊지 말아야 할 구원의 기억을 새기라고 주신 선물이다.

유월절은 “너를 속량하신 하나님”을,

맥추절은 “하나님이 주신 열매”를,

초막절은 “하나님이 보호하심”을 기억하게 한다.

절기는 우리가 만든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다.

그 정해진 시간 속에서 하나님은 “나를 기억하라, 나를 비라보라” 하신다.

절기는 감사의 훈련이자, 은혜를 기억하는 영적 호흡이다.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높이는 영적 연대의 시간이 된다.

오늘의 나에게 절기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 중심을 회복시키는 영적 페이스 조절이다.

선교의 길에서도 절기는 “모든 공급과 인도는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을 다시 세운다.

나의 사역과 비전도 결국 하나님이 준비하신 때에 열매 맺는다는 신뢰의 자리이다.

그래서 절기는 지금도 나에게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으로 살아라”라는 하나님의 초청이다.

2025년 11월 23일 오후 11:19by 정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