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삶을 통한 은혜
신명기 22장은 작은 행동들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
길에서 잃어버린 소를 찾아주고, 남의 물건을 돌려주고,
넘어지지 않도록 난간을 만들고,
새를 잡을 때 생명을 아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행동’ 속에서 복음의 마음을 보기를 원하십니다.
작은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흘려보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큰 사역만 보시는 분이 아니다.
사람의 눈에는 사소해 보이는 행동이라도
그 안에 담긴 긍휼과 사랑, 책임과 진실함을 기뻐하신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실 때
‘왕의 자녀’로 오지 않으시고
가장 낮고 보잘것없는 자리에서
매일의 일상 속 작은 섬김으로 복음을 드러내셨다.
작은 순종이 결국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된다
타인의 것을 돌려주는 일, 길 잃은 생명을 도와주는 일,
이런 작은 친절과 책임은
그 자체로 ‘복음의 실체’를 보여주는 행동이다.
작은 순종은 결국
복음을 증거하는 첫걸음이 되는 것이다.
오늘의 기도
“주님, 작은 행동 속에서도
예수님의 마음을 드러내게 하소서.
나의 순종을 통해 복음의 향기가 흘러가게 하시고,
오늘도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으로 다가가게 하소서
주님 태풍으로 고난 당하는 필리핀 교회들을
긍훌이 여겨 주옵소서.”
2025년 11월 29일 오후 10:53by 정재한